2006/02/15 11:00

하이텔 스타 김완섭氏

PC 통신 시절 하이텔 큰마을에서 한 명성 하던 김완섭. 그 당시 몇몇 페미니스트 논객들과 설전을 벌였고, 너무나 말도 안되는 주장에 '완서비'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었는데....

오늘 오마이뉴스 기사를 보면서 최근 친일주장과 네티즌 고소로 화제가 되고 있는 김완섭이란 사람과 동일인임을 알게 되었다. 아. 그러했구나.

김중태씨는 자신의 블로그 김중태 문화원에 큰마을 등에 올라갔던 김완섭의 글들을 캡춰해서 올려놨다. (어쩜 그 글을 다 캡춰했는지) 게다가 하이텔을 떠난 뒤 다른 통신망에서도 그 활동이 활발했던 것도 알게 되었다.

아래 주소로 가면 그 글을 볼 수 있다. 다만 본문에도 나와 있듯이, 심히 불쾌한 내용이 많으므로 미성년자나 숙녀분들은 읽을때 주의를....

얼마전에는 김미화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전화 통화를 했다고 하던데, 사실 저 사람의 과거경력을 살피면 전화 인터뷰를 통해서 논지를 확인해 볼 가치도 없는 사람임을 알 수 있다.

쯧쯧...세상에는 참 불쌍한 사람이 많다.


김중태 블로그 링크 http://www.dal.co.kr/blog/archives/0008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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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7
  1. 민규 2006/02/17 08:02 address edit & del reply

    생각 못하던...그런 이름이었는데..
    생각 났음..

    아~! ㅡㅡ;

    • Jade 2006/02/20 23:47 address edit & del

      기억나냐?

  2. eunhee 2006/02/20 23:34 address edit & del reply

    으어. 눈버렸어요. ㅡㅡ;

    • Jade 2006/02/20 23:47 address edit & del

      미안.. -_-;;;

  3. yeohoon 2006/02/23 01:35 address edit & del reply

    역시..나만... 이상한가보군...
    그 사람의 논지가 마음에 안들면 대응 안하면 그만일뿐, 만약 대응한다면 결국은 그 논지를 가지고 이야기하자는 뜻.
    참고로 사상은 "매우" 마음에 안들지만 논리는 있는듯..

    • Jade 2006/02/23 02:22 address edit & del

      논지를 개진해서 대중을 호도하려고 하니 저렇지. 그냥 한국 사람들 모두가 저 양반의 소리를 개짖는 것처럼 여기면 얼마나 좋겠냐.

  4. 조넨 2006/10/04 23:34 address edit & del reply

    단순히 김완섭 하니까 몰랐는데 하이텔 시절 완서비 하니까 유저들과 논쟁을 벌이던 아이디가 생각이 납니다. 그시절 큰마을이 시끌벅적 했던 기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