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1 20:56

돋대기 시장같은 까페

토요일의 휴식을 만끽하다가 마실 나왔다. 한 주간 적조했던 내 아지트 서현역 스타벅스로.

은은하게 커피와 글 쓸 수 있는 시간을 기대했건만, 이게 웬 돋대기 시장인가. 바글바글.... 천상 토요일이다. 사람들 많은거야 그러려니쳐도, 사생결단이라도 내듯 소리를 지르고 미친듯이 웃어대는 이들은 정말... 취객과 다른게 뭐냐고.

스노우캣도 뉴욕에서 같은 고초를 겪고 있는 듯.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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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5
  1. BlogIcon 콜린 2006/02/11 23:55 address edit & del reply

    옹? Jade님도 스노우캣을 보는군요. 난 왕 좋아한다는... 이 아가씨의 독립모드 참으로 마음에 듬.

    • BlogIcon Jade 2006/02/12 00:10 address edit & del

      저는 가끔 배여나오는 시니시즘과 귀차니즘에 동감해요.

  2. 재호 2006/02/14 11:06 address edit & del reply

    흠... 스노캣 작가가 여자였군요... 이제까지 남자인 줄 알았는데... ㅡ.ㅡa

  3. BlogIcon K지은 2006/02/20 17:01 address edit & del reply

    서현 스타벅스는 정말이지...심지어 음악도 들리지 않으니,원! 차라리 맞은편 커피빈 제 안쪽 자리에 가면 혼자 책읽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 거기도 사람이 많긴 하지만 스타벅스보단 좀 낫지! 흠...글고 정자동쪽에 스타벅스 하나 더 생겼는데...

    • Jade 2006/02/20 20:06 address edit & del

      나 3일전에 그 스타벅스 발견했어. 무선 인터넷도 만빵이야. 내 아지트 삼으려고 점찍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