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는 돈 먹는 하마'
이런 폴더 하나 만들고 분기마다 고장/수리로 이어지는 일정을 적나라하게 남기고 싶다.
아니 어제도 쓰레기 치우느라 컵 홀더 위에 놓인 종이컵에 휴지를 쑤셔넣고 있는데 받침의 이음매가 부리지면서 턱 떨어지는게 아닌가.
평범한 플라스틱 받침이길래 한 3,4천원이면 교환하겠군..생각하고 수리센터 갔더니, 세상에 4만2천원이란다.
받침대가 대파된 것도 아니고 이음매가 뿌러진거다. 죽어도 4만원 돈은 줄 수 없다. 강력 본드로 붙이면 될텐데, 강력 본드를 한다스 사도 6천원도 안하겠다. 나 원...
아무튼 사진과 같이 지금 본드로 붙여놓은 상태다. 다시 장착할때에도 잘 버텨줘야 할텐데. 아무튼 이거땜에 4만원은 절대 못줘. 못줘. 못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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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 2006/02/06 19:34
저는 스피흐메이흐어에 맡겨요. 그나마 동네 수리점보다는 더 믿지만.. 그나마 여기 말도 잘 안믿죠.. 형도 알고 있는 제 차에서 나는 소리... 왜그러냐고 했더니.. 첨에는 무슨 뒷바퀴 잡아주는게 헐거워졌다고 통채로 갈아야 한데요.. 최소 25만원... 그러냐고 했는데... 한 30분 뒤에 하는 소리... 아.. 그게 머플러가 떨리는 소리네요? 어차피 25만원짜리는 심각한거니까 갈으셔야죠? 같이 갈면.. 얼마에 해드릴께요.. 하더라고요.. 됐네,.,, 했죠... 목숨에 심각한 위협을 느끼지 않는다면 차에 돈쓰지는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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