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찾은데는 시네팰리스란 영화 박물관. 꽤 눈에 띄는 건물인데 왜 예전에 갔을때는 못봤던거지?
삼청동에 있는 토이키노와 비슷한 분위기인데 스케일은 더 크되 정리는 오히려 덜 된 느낌. 1층의 호러섹션이나 성인물 섹션은 비교적 구분이 되어 있는데, 2층의 포스터 전시쪽은 어린이 만화나 성인 영화가 마구 뒤섞여 있어서 기분이 묘하다.
입장료 2천원. 외각이어서 그런지 토이키노보다도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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