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03 00:05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라는 말이 있긴 한데, 실제로는 그 반대인 경우가 허다하지 않나?

뭐...

"말 한 마디땜에 천냥 빚 진다"

...이런 경우가 더 많지 않냔 말이다.

엇비슷하게 상응하는 말을 찾자면....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죽어."

...이 정도라고 할 수 있겠지.

뭐...

특별한 일이 있던 것은 아니고, 오늘 있었던 회동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문득 깨달았던 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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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nooey 2006/09/03 01:55 address edit & del reply

    (수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