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8 18:33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7/29)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다녀왔다. 둘째날인 7월 29일. 첫날 비가 엄청와서 공연장소는 완전 머드축제였다.
동행자는 이효숙 리포터와 송정희 작가.

사진들...


입구 풍경



머드축제의  진상





낮공연. 시나위와 드래곤 플라이.



공연장 주변 풍경. 스폰서들이 꽤 괜찮게 꾸며놨다. 땅상태는 안좋았지만... 먹거리들도 잽싸게 나오고. 그 덕분에 싸이 공연은 우리에겐 그냥 하나의 디너용 원거리 시너리 정도 취급을 받았으.






메인스테이지 첫번째. 블랙 아이드 피스. 정말 거짓말 안하고 백번도 더 외친 '뷰리풀 코리안 걸' 립서비스. 은근히 퇴폐적인 분위기. 그리고 절정이었던 "Where is Love"까지. 참 대단했다.






인터미션때.






하이라이트 플라시보 공연. 얘네는 BEP의 '코리안 걸' 대신 '레이디스 앤 젠틀맨 인 펜.타.포.트.락.페스티벌'이라는 멘트로 립서비스를... 물론 BEP 만큼은 아녔다. CD같은 라이브 공연!!


끝나고 어떻게 집에 왔는지 기억이 안난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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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6
  1. lucent 2006/08/09 11:54 address edit & del reply

    BEP 노래제목은 where is the love 아닌가요? 다른 곡 분위기와 이 노래 분위기가 너무 확 다르더군요. kid rock의 Only God Knows Why도 그렇던데... 이노래 히트할때 이곡 하나 듣고 앨범샀다가 낚였다고 탄식하던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ㅋㅋㅋ

    • Jade 2006/08/09 16:19 address edit & del

      맞아요. where is the love. 사실 다른 곡도 세심하 들으면 좋은거 많아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앨범은 한장 밖에 없지만. ㅋ

  2. Junya 2006/08/09 17:46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플라시보 공연 사진 뒤에 몇개가 실수로 붙은듯 하네요 ^^;

    • Jade 2006/08/09 19:40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3. BlogIcon hasmiblue 2006/08/11 09:36 address edit & del reply

    D게시판에서 건너왔습니다. 저도 셋째날 펜타다녀왔더랬는데 장화신고 어기적거리다가 오니 종아리에 알박혀서 여직 고생중이라는;
    잘보고갑니다. 더불어 링크신고:)

    • Jade 2006/08/13 16:18 address edit & del

      아하 D 게시판서 오셨군요. 장화 신은 사람들도 고생은 여전하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