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다녀왔다. 둘째날인 7월 29일. 첫날 비가 엄청와서 공연장소는 완전 머드축제였다.
동행자는 이효숙 리포터와 송정희 작가.
사진들...
입구 풍경
머드축제의 진상
낮공연. 시나위와 드래곤 플라이.
공연장 주변 풍경. 스폰서들이 꽤 괜찮게 꾸며놨다. 땅상태는 안좋았지만... 먹거리들도 잽싸게 나오고. 그 덕분에 싸이 공연은 우리에겐 그냥 하나의 디너용 원거리 시너리 정도 취급을 받았으.
메인스테이지 첫번째. 블랙 아이드 피스. 정말 거짓말 안하고 백번도 더 외친 '뷰리풀 코리안 걸' 립서비스. 은근히 퇴폐적인 분위기. 그리고 절정이었던 "Where is Love"까지. 참 대단했다.
인터미션때.
하이라이트 플라시보 공연. 얘네는 BEP의 '코리안 걸' 대신 '레이디스 앤 젠틀맨 인 펜.타.포.트.락.페스티벌'이라는 멘트로 립서비스를... 물론 BEP 만큼은 아녔다. CD같은 라이브 공연!!
끝나고 어떻게 집에 왔는지 기억이 안난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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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ent 2006/08/09 11:54
BEP 노래제목은 where is the love 아닌가요? 다른 곡 분위기와 이 노래 분위기가 너무 확 다르더군요. kid rock의 Only God Knows Why도 그렇던데... 이노래 히트할때 이곡 하나 듣고 앨범샀다가 낚였다고 탄식하던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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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miblue 2006/08/11 09:36
D게시판에서 건너왔습니다. 저도 셋째날 펜타다녀왔더랬는데 장화신고 어기적거리다가 오니 종아리에 알박혀서 여직 고생중이라는;
잘보고갑니다. 더불어 링크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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